문가영·NCT 도영 출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예매율 1위 재탈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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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5일, 오후 05:55

[OSEN=하수정 기자] 20년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026년 개봉일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의 포문을 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전체 예매율 1위를 탈환하며 압도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영화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과 에밀리 블런트의 필모그래피 사상 월드와이드 최고 오프닝까지 경신하며 글로벌 흥행을 휩쓸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5일(화) 오후 3시 50분 기준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개봉 2주차에 예매율 선두를 탈환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글로벌 흥행세 역시 거세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개봉 첫 주말 약 2억 3,360만 달러(한화 약 3,442억 원)의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메릴 스트립의 '맘마미아!2'(약 9천만 달러)와 에밀리 블런트의 '오펜하이머'(약 1억 8,040만 달러) 오프닝 성적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로, 두 배우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오프닝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인 흥행세를 입증했다.


국내 실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세대를 초월한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전편을 기억하는 관객들을 비롯해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이야기 덕분에 전편을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충분한 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많은 관객들이 커리어와 삶에 대한 고민, 성장과 변화의 과정,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 속 진정한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메시지에 공감을 표하는 중이다.

이와 함께 이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K-스타들이 깜짝 출연했는데, 바로 문가영과 NCT 도영이다.  카메오 출연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가영과 NCT 도영은 영화 속에서 밀라노 패션쇼 장면에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해당 장면은 지난해 밀라노 패션 위크 기간 중 진행된 돌체앤가바나 S/S 시즌 패션쇼 현장을 실제로 촬영한 것으로, 당시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던 두 사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포착됐다. 

두 사람은 영화 주인공인 메릴 스트립, 스탠리 투치와 함께 패션쇼 프런트 로우에 나란히 자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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