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딸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Children's Day. 오빠 해이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딸 해이 양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손담비의 딸 해이 양은 어린이날을 맞아 약 400만 원대의 '고가 육아템'인 유모차와 전동차 기능을 결합한 전동 카트에 몸을 실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딸한테 선물해주는 클라스 장난 아니다. 너무 부럽다",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게 사진으로도 느껴진다", "결혼하고나서 더 안정돼 보여서 보기 좋다", "해이는 진짜 아빠 판박이인 것 같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4월 서울 소재 5성급 호텔 야외 정원에서 딸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최근 불거진 '럭셔리 육아' 논란에 대해 손담비는 지난 1일 자신의 채널 '담비손'에 영상을 올리며 "다들 제가 해이 물건을 많이 사는 줄 아시는데 다 선물 받은 것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손담비는 "제가 산 게 없다. 돌 때 뿐만 아니라 100일 때도 선물을 정말 많이 받았다"라며 "아기한테 벌써 옷을 많이 사주지 않는다. 사줘봤자 내복이나 양말 정도다"라고 절대 육아 과정 중에 '사치'는 없음을 강조했다.
1983년생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8년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쳤어'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손담비는 이후 '토요일 밤에', 'The Quee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2022년 5살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지난해 4월 첫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손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