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아일릿 원희 "신분증 검사 또 해줬으면" 시무룩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5일, 오후 06:17

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아일릿 원희가 신분증 검사를 더 이상 하지 않는다며 속상해했다.

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 윤아가 등장해 MC인 개그우먼 장도연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장도연이 "예능에서 원희 만났을 때 신분증(주민등록증) 생겨서 당당하게 들고 편의점에 갔다고 하지 않았나?"라는 말을 꺼냈다.

그러자 원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그 이후로 한 번도 검사를 안 했다"라고 밝히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장도연이 "계속 신분증 갖고 다니는데도?"라며 웃었다. 원희가 "다음에는 이렇게 이마에 주민등록증을 붙이고 가야겠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장도연이 "'나 진짜 어른이구나' 일상에서 느낀 적 있나?"라며 궁금해했다. 윤아가 입을 열었다. "이거 최초 공개하는 건데, 최근에 운전면허를 땄다"라면서 "올해 초였는데, 면허증 발급받았을 때 '나 어른 같다' 스스로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윤아는 이어 "본가에 내려가면 어머니 차를 운전해 본다. 식구들을 뒷자리에 태우고 내 영상을 찍어 달라고 한다. 얼마 전에는 빗길에서도 운전해 봤다. '나 이제 밤에도 빗길에서도 운전할 수 있는 이런 어른이 됐다' 싶더라"라며 뿌듯해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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