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잇걸들, 첫 '카메라 외면’에 경악 "이런 대우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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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5일, 오후 06:11

"눈에 띄지 않으면 탈락"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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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킬잇'에서 SNS 피드를 찢고 나온 핫한 잇걸 100인이 스타일 아이콘이 되기 위해 모였다.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월드 모델·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만 4,300만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이 경쟁에 뛰어들어 화제다.

그런 가운데 ‘킬잇’ 측이 메인 포스터와 1회 예고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스테이지 위로 우뚝 선 7인의 멘토를 조명하며 눈길을 끈다.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럭셔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고,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우라를 빛낸다. 끝으로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은 유니크한 감성을 뽐내고 있어, 각기 다른 감도를 지닌 멘토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100인 중 단 50명만 살아남는 첫 미션 ‘1라운드 스타일 전쟁’은 40인의 포토그래퍼에게 선택받기 위한 포즈 대결로 잇걸들은 맨발로 세트장을 뛰어다니고, 스테이지 위에서 돋보이기 위해 파격 포즈를 서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전투적인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동시에 스타일 전쟁의 냉혹함이 드러나기도 한다. 카메라에 외면받는 참가자들이 속출하는 것. "아무도 나를 안 본다"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참가자부터 "그런 대우 처음 받아본다"라며 좌절하는 참가자의 모습까지 이어져 긴장감이 고조된다. 또한 스테이지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날을 세우는 모습부터 "이겨야 한다", "세상에 나를 증명하겠다"라는 비장한 다짐들까지 이어져, 아름답지만 잔혹한 심판대 위에서 살아남을 이는 누가 될지 관심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킬잇'은 본격 방송 시작 전부터 뜨거운 온라인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킬잇' 공식 SNS을 비롯해 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등을 통틀어 집계한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총 5,240만뷰(5/4 오전 기준)를 돌파한 것. 또한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킬잇'은 tvN 예능 최초로 티빙 IP HOME을 오픈한다. 해당 홈에서는 티빙 독점 클립 및 스페셜 이벤트 등 프로그램 관련해 풍성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 이에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킬잇'의 첫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오는 12일(화) 밤 10시 10분 첫 방송되며, 방송 직후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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