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성' 선우용여, 美 인종차별에 똑같이 반격…"꿀릴 필요 없어"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5일, 오후 07:35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신여성' 선우용여가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신여성'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성기에 미국으로 떠나 한식당까지 운영했던 선우용여가 당시 인종차별을 경험한 일화를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내가 좀 당당한 건 있다, 미국 사람한테 꿀릴 필요가 없잖아"라며 승강기에서 만난 한 미국인이 코를 막고 냄새를 참는 듯한 행동과 함께 손가락 욕을 했다고 전했다. 이후 딸에게서 그 사람의 행동이 욕이었다는 걸 알게 된 선우용여는 그 사람을 다시 만나 반격에 나섰다고.

선우용여는 "치즈 스멜, 배드 스멜, 세임!"이라고 외치며 똑같이 욕을 하며 되갚아줬다고 고백했다. 이후 선우용여는 식당 직원을 통해 향수를 알게 됐고, 처음으로 뿌린 향수에 남편을 기겁하게 한 일화까지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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