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화면 캡처
박근형이 최불암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배우 최불암의 67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봤다.
배우 박근형이 등장해 그와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 특히 최불암에 대해 "남자로서 그렇게 멋지고 잘생긴 남자 처음 봤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다음에 쭉 배우 활동하면서도 늘 얘기했다, 그렇게 멋진 남자 처음 봤다고"라며 연신 극찬했다.
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화면 캡처
소설가 김춘복 역시 "옆머리를 붙이고 송곳니 쪽에 반달처럼 생긴 금니가 있었다. 가죽점퍼에 붙는 청바지를 입고 그랬다. 비교하자면 제임스 딘과 폼이 비슷했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5월 5일과 12일 2부작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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