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14살 많은 배성재와 결혼 반대 겪었다 “집안 난리 나..아저씨랑 만난다고”(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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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5일, 오후 11: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다영이 배성재와의 결혼을 앞두고 가족의 반대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신혼남 배성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다영은 가족들에게 배성재와의 연애를 알렸을 당시를 회상했다. 김다영은 “난리가 났다. 뒤집어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 집에 갈등이 없었다. 연애 얘기를 처음 한 날은 집에 큰소리가 오갔다. 울고불고.. 소리를 질렀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고개를 숙였다.

김다영은 “제 동생이 울고불고. 동생이 회사를 다니니까 (배성재가) 부장님 나이인 것이다. 부장님은 너무 아저씨인 것이다. 그런 아저씨랑 누나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울고 난리가 난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처남과 장인어른이 반대가 심했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둘이 좋아서 하는 결혼인데 남편이 가서 무릎 꿇고 죄송합니다, 이런 걸 하게 만들고 싶지 않더라. 내 선에서 다 마사지를 시키자 했다. 다 앉혀 놓고 상세하게 브리핑을 했다. 제가 한 결정이면 믿어주셔야 하지 않겠냐 연설을 했다. 잘 먹혀서 스무스하게 넘어갔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나중에 알게 됐다. 인사드리러 갈 때 여러 멘트를 준비했는데 막상 뵈니까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 드렸다”라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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