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훈, 협업 프로젝트 'RGB 시그널' 세 번째 앨범 'Devil Can Wait' 아트워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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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06일, 오후 03:2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티스트 정일훈이 협업 프로젝트 ‘RGB 시그널’의 세 번째 앨범 ‘Devil Can Wait’의 아트워크를 공개하며 신보 발매를 예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트워크는 2000년대 초반 팝 록 아이콘 에이브릴 라빈을 연상시키는 비주얼 콘셉트로 눈길을 끈다. 당시 무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 비주얼은 앨범의 사운드 방향성을 암시하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수록될 트랙들은 2000년대 초반 팝 록과 얼터너티브 사운드의 정서를 담아내 비주얼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작업이 될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팍오드(pac odd)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팍오드는 살폿스튜디오의 핵심 멤버로 국내 음악 씬에서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로 활약하며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신뢰를 쌓아온 인물이다. 그의 참여로 ‘Devil Can Wait’의 사운드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RGB 시그널’ 프로젝트는 정일훈이 색(色)을 키워드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시리즈로, 앞선 두 장의 앨범을 통해 일관된 작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세 번째 앨범 ‘Devil Can Wait’은 그 연장선상에서 한층 진화된 음악적 시도를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Devil Can Wait’는 5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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