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렸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갓 전입한 이등병이 ‘요리사의 길’을 밟으며 맛 하나로 부대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취사병의 성장기를 그릴 예정이다.배우 박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06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1400773037_69fad1d8e3d79.jpg)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돌아왔다.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풀만 앰배서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자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 작품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인생을 구원해 줄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다. 기상천외한 요리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담을 예정으로 이목이 쏠린다.
첫 스크린 데뷔작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 강성재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강성재는 군입대 후 생각하지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로, 낯선 목소리를 따라 보이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하게 된다.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차기작으로 돌아온 박지훈인 만큼 부담이 없을 수 없다. 박지훈은 “부담 가지는 성격은 아니다”라며 “작품의 성적을 떠나서 작품 안에서 제가 어떤 걸 표현할 수 있고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긴장은 했지만 부담은 없었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저만의 강점은 코미디 안에서도 강성재와 박지훈의 선을 넘나드는 애매모호함 속에서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귀여우면서 웃기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밤 8시 50분 첫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