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왕사남' 차기작 부담 없었다"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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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06일, 오후 02:34

배우 박지훈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대신식칼을,탄띠대신앞치마를두른이등병강성재(박지훈분)가‘전설의취사병’으로거듭나는과정을그린밀리터리쿡방판타지드라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5.6 © 뉴스1 권현진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 차기작의 부담은 없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티빙 새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는 6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웹툰과의 차별점에 대해 "생동감 넘치는 맛의 표현, 그림으로 보는 것보다 더 먹음직스러운 요리"라고 답했다.

박지훈은 '취사병'에 대해 "흙수저였던 아이가 군에 입대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을 마주하고 게임 캐릭터처럼 상태창을 이용해 부대 내에서 입지를 다지고 성장하는 스토리다"라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취사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그는 차기작 부담감에 대해 "부담을 가지는 성격은 아니다, 작품 안에서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 고민했다, 긴장은 했는데 부담감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코믹 연기에 도전한 그는 "코미디 안에서 강성재와 박지훈의 선을 넘나드는 애매모호함, 귀여움 속에서 웃기는 모습이 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윤경호는 "박지훈의 눈망울에 빠져들었다, 남자배우들 중에 이런 눈이 있는 사람은 못 봤다, '약한 영웅' '왕사남'을 봤는데 눈에 모든 게 담겨있더라"며 "'취사병' 속 눈빛도 봐달라, 군대를 안 간 이등병의 눈빛을 잘 표현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자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 작품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인생을 구원해 줄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다. 기상천외한 요리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담을 예정으로 이목이 쏠린다.

오는 11일 저녁 8시 50분 티빙, tvN에서 처음 공개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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