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문수아 "정규 준비하면서 긴장…공백기 동안 단합했다"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6일, 오후 02:48

빌리 문수아(미스틱스토리 제공)
그룹 빌리 문수아가 정규 앨범을 준비한 마음가짐에 대해 말했다.

빌리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솔 앤드 언컨시어스: 챕터 투'(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수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으로는 빌리가 보여줄 수 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이 훨신 많다는 걸 남기고 싶었다"라며 "빌리만의 색으로 만들었고, 이번 빌리 1집에 이걸 표현한게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자신했다.

문수아는 "정규 앨범이다 보니까 워낙 긴장이 많이 됐는데 그게 좋은 긴장감으로 작용해서 멤버들과 어떻게 하면 빌리라는 그룹을 잘 알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라며 "앨범 전체적인 참여도가 높아서 그만큼 우리 색이 많이 드러나는 앨범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랜 공백기 끝에 컴백하게 된 점에 대해 문수아는 "정규라는 게 '큰' 느낌이라서 저희도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고, 중요한 앨범이라 생각해서 데뷔 연차에 맞추기보다는 우리 모습이 쌓였을 때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그리고 공백기도 있었지만 그 시간 동안 연습도 많이 하고 단합도 하면서 정규를 할 수 있는 마음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앨범은 빌리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다. 멤버 시윤, 문수아, 하람이 노랫말 작업에 참여했다. 일곱 멤버는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 속에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해 '콘셉추얼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타이틀곡 '잽'(ZAP)은 번쩍이는 충격을 뜻하는 단어로, 쏟아지는 가십과 반복되는 외부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서브 타이틀곡 '워크'(WORK)는 124 BPM 베이스 하우스 기반에 인더스트리얼 힙합의 거친 질감이 더해진 하이브리드 트랙이다. 멤버 문수아가 작사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