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5.6 © 뉴스1 권현진 기자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티빙 새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는 6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터 서울 이스트폴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등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윤경호가 출연한다. 그는 진급 누락이 취미인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를 연기한다.
윤경호는 최근 뜨거운 인기에 대해 묻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핑계고'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라는 사람, 개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배역 뒤에 숨은 일을 하던 사람으로서 당황스럽기도 하다, 연기자로서 사랑받는 마음과 달리 저를 순수하게 봐주시는 마음이 감사하면서도, 때로 저의 역할에 색이 강하게 입힐까 걱정도 되지만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언제까지나 이런 사랑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자연스럽게 잦아들 것 같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적응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자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 작품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인생을 구원해 줄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다. 기상천외한 요리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담을 예정으로 이목이 쏠린다.
오는 11일 저녁 8시 50분 티빙, tvN 에서 처음 공개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