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이저 배우 이정진이 캐나다인 표신혜와의 소개팅 이후 근황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활약 중인 이정진이 '연애부장' 송해나를 만나 연애 상태를 긴급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정진은 한국어에 능통한 캐나다인 표신혜 씨와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나는 "표신혜 씨와는 연락하고 지내는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이에 이정진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상대방의 충격적인 근황을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과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 정도면 창피해서 못 나올 것 같은데 학교는 열심히 나온다"며 탄식 섞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송해나의 거침없는 '팩트 폭격'도 관전 포인트다. 송해나는 "오빠가 소개팅할 때마다 '쿨한 척' 하는 게 재수 없어 보일 수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에 이정진은 "나한테 빠지면 못 헤어 나오는데, 빠질 확률이 로또 당첨급이다"라는 놀라운 자아성찰로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두 사람은 송해나의 모델 소속사를 방문해 2030 모델 후배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정진이 신랑감으로 어떠냐"는 송해나의 돌발 질문에 후배들이 쉽사리 답하지 못하는 짠내 나는 상황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정진은 매력 업그레이드를 위한 '남친룩 점검' 등 특별 수업을 받으며 고군분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한이 '썸녀' 정이주에게 '찐친' 홍석천을 소개하는 흥미진진한 현장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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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