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그룹 빌리(Billlie)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한편,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잽(ZAP)’은 가십과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빌리의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담은 곡이다. 빌리 멤버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5.06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1458774682_69fada87e5fe9.jpg)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빌리가 한층 단단해지고 새로워진 매력으로 무장해 돌아왔다.
빌리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간 음악과 서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콘셉추얼 K-팝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던 빌리는 지난 1월 발표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 이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문수아는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선보일 수 있어서 뜻깊다. 그동안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인 만큼 더 다양해진 빌리의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츠키는 "오랫동안 준비한 정규 1집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저희도 준비하면서 첫 데뷔 시절을 많이 생각했다. 더 매력이 많아진 빌리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OSEN=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그룹 빌리(Billlie)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한편,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잽(ZAP)’은 가십과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빌리의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담은 곡이다. 빌리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06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1458774682_69fada8860b8d.jpg)
빌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오래도록 가두어왔던 불안들을 더 이상 숨기지 않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 빌리는 쏟아지는 말들과 타인의 시선, 끝없이 반복되는 외부의 소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내겠다는 단단한 태도를 드러낸다.
하람은 이번 신보에 대해 "정규 1집은 미니 2집 이후에 4년 만에 선보이는 독특한 서사의 앨범이다. 마음이 약해지고 지치고 힘들때 들으면 에너지가 솟아날 노래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시윤은 이번 앨범의 키워드로 ‘자각’을 꼽으며 “결국 답은 내 안에 있었다는 메시지가 큰 것 같아서 자각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고 답했다.
![[OSEN=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그룹 빌리(Billlie)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한편,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잽(ZAP)’은 가십과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빌리의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담은 곡이다. 빌리 멤버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5.06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1458774682_69fada88c1b92.jpg)
특히 시윤, 문수아, 하람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으며, 유수의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정규앨범이다보니까 긴장이 많이 됐다 어떻게 하면 대중분들께 우리를 잘 알릴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전체적인 앨범 참여도가 높았다 그만큼 저희 색깔이 잘 드러나는 앨범”이라며 “아무래도 저희가 대중분들께 전하는 메시지라 저희의 언어로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서 열심히 참여했다. 그 덕분에 멤버들도 더 진심을 담아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ZAP'(잽)은 번쩍이는 충격을 뜻하는 단어로, 쏟아지는 가십과 반복되는 외부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강렬하면서도 거친 비트 위에 멤버들의 과감한 보컬과 개성 있는 래핑이 어우러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완성했다.
![[OSEN=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그룹 빌리(Billlie)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한편,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잽(ZAP)’은 가십과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빌리의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담은 곡이다. 빌리 문수아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5.06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6/202605061458774682_69fada89390bc.jpg)
수현은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이거 진짜 빌리가 너무 잘할 수 있는 노래다, 우리만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무대를 준비하면서도 멤버들끼리 설레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나 역시 “듣자 마자 이건 빌리 노래 같았고 무대 위 퍼포먼스가 바로 떠올랐다. 기존 빌리의 색 위에 한층 강렬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더해져서 좋았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장르라 새로운 퍼포먼스를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빌리는 이번 앨범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에 대해 “음악적으로는 빌리가 보여줄 수 있는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넓고 많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다양한 장르를 저희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진짜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태도를 갖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역시 빌리 믿고 듣는다 같은 음악 자체의 평가를 좋게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mk324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