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용미 결말'로 시청자 환호성 터졌다…전무후무한 성과로 화제성 씹으먹은 韓 드라마 ('유미의세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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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6일, 오후 03:06

(MHN 민서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가 전무후무한 시즌제 드라마 성공을 맛보며 성황리에 종영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지난 4일 최종회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는 유미의 일상과 사랑, 그리고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하지만 재치 있게 리얼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유미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설렜고 웃음 지었으며 공감했다. 2021년 시즌1, 2022년 시즌2, 그리고 2026년 4년 만에 돌아온 시즌3까지 인기를 끌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유미가 시청자들을 울리고 미소 짓게 만든 건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이었기에 가능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한 김고은 덕분에 유미는 시청자 모두의 '유미'가 될 수 있었다. 김고은은 사랑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유미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유미의 세포마을처럼 유미를 무한 응원하게 만든 원동력은 김고은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빚어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연기력이었다. 유미의 고민에 함께 아파하고 유미의 성공에 함께 기뻐하게 만든 김고은의 탄탄한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다. 이는 결국 용두용미의 결말을 이끌어내며 종영 직후까지도 온라인상에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고은은 "오로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시즌3까지 완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배우로서는 한 인물을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살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신기하기도 했고, 시즌제 시리즈물을 한 인물로서 이끌어 갔다는 점에서 참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미의 세포들'은 저의 30대를 열어준 작품이자, 제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열어준 느낌의 작품"이라면서 "시즌1부터 시즌3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셔서 이 감사한 마음은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다. 제가 유미를 많이 사랑해온 만큼 유미가 시청자 분들께 사랑 받아서 기쁘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고은은 "유미는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 어떤 일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잘 이겨내고, 그 안에서 또 성장을 이루고야 마는 사람일테니 사랑하는 순록이와 행복하게 살길 바라고 이제 건강 챙겨야 한다. 유미야, 안녕. 그동안 고마웠다"고 유미에게 인사를 건넸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한데 이어 tvN에서 지난 5일 방송된 8회 시청률 역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동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직 티빙에서 전편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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