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득남'에…선우용여,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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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6일, 오후 03:16

(MHN 최영은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임신에는 남자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지난 5일 채널 '롤링썬더'에는 '경실, 혜련, 선우용여가 모이면 그게 세바퀴다 (미국생활, 외국인 사위, 손가락 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게스트로 참여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9살이라는 코미디언 이선민이 아직 미혼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선우용여는 "그 나이면 아직 괜찮다. 남자는 50세까지도 상관이 없다"며 위로했다. 이어 그는 "여자는 농사 짓는 거랑 똑같다. (사계절 내내 농사 짓는 게 어려운 것처럼) 때가 있다. 남자는 한번 빵 주기만 하면 된다"고 폭탄 발언을 해 폭소케 했다.

초토화 된 분위기에 조혜련은 "맞다. 김용건 선생님도 그 나이에 주지 않았냐"며 공감했고 이어 선우용여는 "여자가 젊으니까 (임신이 가능했다)"며 수긍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46년생인 김용건은 지난 2021년 75세의 나이에 39살 연하 연인과 혼외자를 낳아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김용건은 지난 3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늦둥이 아들을 소개하며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들을 '꼬맹이'라고 부른다며 "내가 아이를 본다기 보다는 위험한 데를 가지 않게끔 따라다니는 식이다"라고 육아 방법을 전하기도 했다.

선우용여는 SBS '순풍산부인과', MBC '태희혜교지현이' 등 시트콤 장르와 MBC '원더풀 라이프', MBC '있을 때 잘해', KBS1 '너는 내 운명'등 많은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며 활약했다. 현재는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친근한 모습과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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