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라스/ 사진제공=린브랜딩
그룹 키라스(KIIRAS)가 초긍정 에너지를 품은 '타 타'(TA TA)로 돌아왔다.
키라스(로아, 카일리, 하린, 링링, 도연, 쿠루미)는 6일 오후 6시 싱글 2집 '타 타'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키라스마스'(KIIRASMAS) 이후 키라스가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특히 오는 29일 데뷔 1주년을 맞는 키라스의 새 앨범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타 타'를 비롯해 'R.U.T', 'SNS' 등 총 3곡이 담긴다.
'타 타'는 는 포르투갈어로 '오케이'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출발한 곡으로, 언제 어디에 있든 상상만으로도 단숨에 우리만의 걸스나잇이 펼쳐지는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아프로비츠 기반의 리드미컬한 그루브 위에 카니발을 연상시키는 키치한 사운드와 동화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일상적인 공간도 순식간에 축제의 중심으로 확장되는 감각을 만들어냈다.
또한 가볍게 흘러가는 듯한 리듬 위에 다양한 퍼커션과 신스 레이어가 쌓이며, 곡 전체에 생동감 있는 흐름을 형성한다. 여기에 반복되는 '타 타'라는 훅은 직관적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록곡들의 에너지도 남다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에서 시작되는 설렘과 호기심을 나타낸 'SNS'와 MBTI의 'T' 성향인 무심한 상대에게 느끼는 답답함과 설렘을 재치 있게 풀어낸 밝고 트렌디한 느낌의 'R.U.T'로 중무장했다.
키라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당당한 에너지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초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초긍정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선보인다고.
키라스의 음악적 변신도 눈여겨봐야 하는 지점이다. 키라스는 데뷔곡 '킬 마 보스'(KILL MA BO$$'로는 컨트리 장르의 리프를 베이스로 한 알앤비 힙합 곡을 선보인 바 있으며, '뱅 뱅!'(BANG BANG!)에서는 펑크 소울, 디스코 사운드를 접목한 곡으로 확실한 자신들만의 이미지를 각인했다.
계속해서 색다른 장르의 음악을 K팝에 접목해 온 키라스는 이번엔 아프로비츠 장르에 도전하면서 색다른 듣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데뷔 1주년을 맞아 활동도 본격적으로 펼친다. 키라스는 오는 30일 서울 홍대 H-STAGE에서 '2026 키라스 첫 번째 팬 콘서트 '위 고 타-타'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번 팬콘서트에서 키라스는 그간의 성장 과정을 집약해 선보이는 동시에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한다. 특히 데뷔 이후 꾸준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확장된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