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강렬하게 돌아왔다…18일 정규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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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6일, 오후 03:45

(MHN 정효경 기자) '올라운드 뮤지션' 엔시티(NCT) 태용이 정규 1집 '와일드(WYLD)'를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또 한 번 확장한다.

태용 첫 정규 앨범 '와일드'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EDM 기반의 하우스 곡 '아임 어 댄싱 캑터스(I'm a Dancing Cactus)'와 올드스쿨 힙합 곡 '핫(Hot)' 등 솔로 앨범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장르의 음악까지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아임 어 댄싱 캑터스'는 전형성을 탈피한 하우스 비트와 스스로를 '춤추는 선인장'에 빗댄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EDM 기반의 하우스 장르 곡으로, 1980~90년대의 신스 사운드와 거친 개러지 드럼이 빚어낸 입체적인 그루브가 묘한 이질감 속에 강렬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또 다른 수록곡 '핫'은 클래식 힙합을 향한 존중과 오마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올드스쿨 힙합 곡으로,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이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위로 클래식 힙합의 향수를 자극하는 랩 플로우와 위트 있는 가사가 어우러지며 듣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6일 엔시티 공식 채널에 공개된 포토그래피 pt.3는 '와일드'라는 테마를 관통하는 태용의 날 선 본능과 거친 아우라를 담아냈으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태용 첫 정규 앨범 '와일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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