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함께 드라마에 동반 출연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스포츠 부부답게 골프 드라마 동반 출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여진과 남편 김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출연한 재욱이"라며 "연기까지 잘해서 다음 작품 출연 요청까지 받다니 팔색조 매력 남편 함께해서 너무 즐겁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커피차도 담겼다. 현수막에는 "최여진-김재욱 천생연분 부부 꽃길만 걷자", "김재욱-최여진 부부를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최여진 부부는 커피차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이번 작품은 '골프'를 소재로 한 드라마인 만큼 스포츠 사업가인 김재욱과 스포츠 예능에서 활약해 온 최여진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최여진은 평소 수상스키와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김재욱 역시 스포츠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경기 가평에서 선상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생활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다만 결혼 과정에서 불륜설 등 근거 없는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최여진은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이혼한 뒤 만났다. 남들에게 오해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당시 그는 눈물을 보이며 억측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최여진은 최근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드라마 동반 출연 소식까지 전해지며, 결혼 후 더욱 안정된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최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