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손석구와 배우 김태리가 영화관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손석구는 개인 계정에 김태리와의 투샷과 함께 "태리 씨와 함께한 미쟝센 단편영화제 트레일러를 내일 아침 8시에 보실 수 있다"는 설명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영화관에 나란히 앉아 손석구의 손에 들려있는 권총을 보고 있다. 손석구는 예리한 눈빛으로 관찰하는 듯 보이지만 김태리는 흥미로운 눈빛을 보내며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흑백으로 촬영된 두 사람의 사진도 공개되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형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또 손석구는 "재미있게 보시고 영화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홍보를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다리고 있었다", "손석구 최고다", "그대는 언제쯤 만나 볼 수 있을까", "이게 얼마만이냐" 등 반가움을 표했다.
1983년생인 손석구는 지난 2016년 영화 '블랙스톤'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범죄도시2', JTBC '멜로가 체질', JTBC '나의 해방일지',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디즈니플러스 '나인 퍼즐' 등 다수 작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들며 압도적 존재감을 뽐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손석구가 언급한 이번 트레일러는 오는 6월 18일 개막하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를 위해 제작됐다. 배우 구교환이 연출을 맡고 김태리와 손석구가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구교환 특유의 센스가 영상에 녹아들어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두 배우의 합에 팬들은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 한국 영화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사진=손석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