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유연석의 미담이 공개됐다.
6일 아역배우 이아린의 어머니는 계정에 "연석배우님에게 아린이를 맡기고 저는 자유부인이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연석은 어린이날을 맞아 이아린과 함께 놀이공원에 찾은 것으로 보여진다.
유연석은 아역배우 모친의 말처럼 아이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연신 아이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주는 등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이에게 하츄핑 봉투에 담긴 선물을 한가득 전달해주는 등 센스의 면모도 잊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연석 아이들에게는 되게 다정한 스타일이구나", "'슬의생' 안정원 선생님이 놀이공원에 행차하신 줄 알겠네", "아이가 예뻐보이면 결혼할 때가 됐다고 하던데", "하츄핑은 저 또래 아이들에게 신 같은 존재인데 저걸 해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 유연석과 2017년생 아역배우 이아린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삼촌과 조카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하츄핑' 주제가를 부르며 춤을 추는가 하면 놀이터를 신나게 누비는 모습을 보였다.
유연석의 열연에 힘입어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최종회 7.6%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로 막을 내렸다. 최고 시청률은 10.0%(6회)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후속으로는 오는 8일부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주연의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방송된다.
이아린 모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라이어'에서도 만날 예정이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사진= 이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