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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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6일, 오후 08:38

[OSEN=김나연 기자] 쥬얼리 이지현, 박정아가 서인영에 난자 냉동과 2세 출산을 적극 권유했다.

6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등판 (+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인영은 이지현, 박정아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 직접 준비한 샤브샤브를 대접했다. 이지현은 손톱이 길어 불편한 서인영을 대신해 가스 버너를 켰고, 서인영은 "언니 위험해"라고 걱정하다가도 "하긴 애 엄마지"라고 세월의 흐름을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현은 "그럼 우리 주부가 벌써 몇단이냐"고 말했고, 서인영은 "이뻐졌네 언니"라고 감탄했다. 이지현은 "여기 온다고 때빼고 광냈다"고 말했고, "애기들은?"이라는 질문에는 "학교갔다"고 답했다.

서인영은 박정아를 향해서도 "언니 애기는 등원시키고 왔냐"고 물었고, 박정아는 "학교갔다. 초등학생이다. 1학년이다. 지 몸보다 큰 가방 메고 쫄래쫄래 간다"라고 어느덧 초등학생이 된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짠하지? 좀 더 커봐. 나중에는 애랑 가방이랑 집어던진다. '빨리 가!'하고"라고 경험담을 전했고, 박정아는 "얜 둘이니까 애들이 가는 순간이 내가 해방되는 순간이다. '가버려!' 한다"고 웃었다.

이를 듣던 서인영은 "나는 공감을 못하겠다 지금"이라고 말했고, 이지현은 "너 난자 안 얼려?"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서인영은 "안 얼리지. 그리고 나 이제 이혼했는데 무슨 애야"라고 말했고, 이지현은 "나중을 위해서 해봐야지"라고 말했다. 박정아 역시 "일단은 얼리라고"라고 권유했고, 이지현은 "진짜 진지하게 하는 얘기다. 왜냐면 이제 나이가 있어서 난자를 얼려놔야한다. 진짜 심각하게"라고 강조했다.

박정아도 "얼려 빨리 당장"이라고 말했고, 서인영은 마지못해 "알았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정아는 "너의 타이틀에 완벽하게 맞는다. 너같은 딸을 낳아서 당해봐야지 최고의 개과천선이지"라고 말했고, 서인영은 절규하며 "진짜 최고의 개과천선이다 진짜"라고 고개를 저었다.

박정아는 "애기 낳고 어른이 된다"고 말했고, 이지현도 "사람이 바뀐다"고 공감했다. 이에 서인영은 "(지현) 언니 진짜 많이 바뀌었다. 언니 요즘에 '니가 참좋아' 나왔을때 보고 있는데 그땐 공주다. 그땐 심하게 언니 모자까지 썼다. 챙이 이만한"이라고 쥬얼리 활동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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