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맞나요?” 오승환 붕어빵 아들 공개… ‘야구 DNA+언어 영재’ 등장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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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6일, 오후 09:10

(MHN 김설 기자) 야구선수 오승환이 그라운드를 떠나 아빠로서의 새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1년간의 화려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전 야구선수 오승환과 그의 35개월 된 아들 서준이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첫인사를 건넸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아들 서준이는 등장부터 아빠 오승환을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오승환 특유의 치아 모양까지 고스란히 물려받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특히 야구 레전드의 아들답게 남다른 신체 능력까지 갖춰 ‘야구 DNA’의 힘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것은 서준이의 압도적인 지능이었다. 서준이는 자신의 이름을 또박또박 소개하는 것은 기본, 책 속 문장과 일상 속 간판 글자까지 스스로 읽어내며 남다른 관찰력을 뽐냈다.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영어 단어를 정확하게 발음하고, 태양계 행성의 크기 순서를 외우는 등 뛰어난 기억력을 드러냈다. 심지어 35개월의 나이에 덧셈과 뺄셈 등 수학 연산까지 해내는 모습에 MC 랄랄은 “35개월 맞냐, 글을 읽고 연산까지 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 진짜 슈퍼 영재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2005년 데뷔와 동시에 신인왕을 거머쥐며 한국 야구의 역사를 썼던 오승환은 이제 ‘슈퍼맨’으로서 아들의 성장을 돕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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