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영호♥옥순, 웨딩화보 공개…"5월 마지막 날 결혼"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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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6일, 오후 09:33

(MHN 박선하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28기 옥순과 영호가 결혼식을 올린다.

28기 영호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달 마지막 날, 제 인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면서 옥순과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다정한 분위기로 예비부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영호는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 자체가 혹시 또 한 번 부담을 드리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많이 망설였다"면서 "과거 비슷한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축하와 위로를 함께 받았던 기억이 있어 더욱 조심스럽고 송구한 마음"이라며 돌싱으로 다시 결혼식을 올리게 된 조심스러운 심경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나는 솔로') 방영 중과 이후에도 저희의 만남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응원 덕분에 지금까지 잘 걸어올 수 있었고, 그 감사함은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멀리서 생각해주시는 축하의 마음만으로도 저희에게는 충분히 큰 힘이 된다"며 "혹시 일정이 맞아 귀한 걸음이 가능하시다면 부담 없이 말씀 주시면 따로 정중히 연락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다시 한 번 조심스러운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하다"며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두 사람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최종 선택 이후에도 현실 연애를 이어가며 꾸준히 애정을 드러내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사진=28기 영호, 옥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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