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나' 김정태 "양육비 만만치 않아"…결국 이사 결심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6일, 오후 10:27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김정태가 현실적인 고민 탓에 이사를 결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김정태가 경기도 광주 집에서 아침부터 짐 정리를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가 "이 집에 산 지 2년 정도 됐다. 후배 두 명과 영화를 만들었는데, 여기서 같이 산다"라며 "1층이 내 공간, 2층은 후배 공간이다. 지하 1층을 영화 편집실로 썼다"라고 밝혔다. 이전에는 황석영 작가가 살던 집이었다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김정태가 인터뷰에서 짐 정리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그가 "이사하는 당일 아침"이라며 "아무래도 애들이 크니까 나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내가 집을 좀 줄이고, 애들한테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여러 이유로 옮기게 됐다"라고 속사정을 털어놨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한혜진이 공감했다. 그가 "저 때 한창 돈 많이 들어갈 때다. 애들이 크면 클수록 어깨가 무겁다"라며 공감하자, 김정태가 "어깨가 거의 내려앉았다"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혜진이 "대학 또 가봐라"라며 덧붙이자, MC 전현무까지 "마냥 넓은 집에 살 수는 없겠다, 줄여야지"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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