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일찍 떠난 부친 생각에 울컥..."사위=기성용♥ 못 보고 돌아가셨다"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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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6일, 오후 10: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배우 한혜진이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6일 전파를 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운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출연진들에게 "부모님 혹은 아이들과 남기지 못해 아쉬운 순간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정태는 “어머니가 애기들을 못 보셨다. 못 보고 돌아가셨다”라며 손주들을 보여드리지 못한 채 이별해야 했던 아픔을 먼저 고백했다.

이어 한혜진 역시 아버지를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한혜진은 “저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가 살아생전에 농구도 잘 보시고, 배구, 축구 너무 좋아하셨다. 사위를 못 보고 돌아가신 게 너무 아쉽다. 되게 좋아하셨을 건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혜진의 남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 기성용인 만큼, 평소 스포츠를 열정적으로 즐기셨던 아버지가 '국가대표 사위'를 직접 만났다면 얼마나 기뻐하셨을지에 대한 진심 어린 아쉬움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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