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훈, 어린이날 맞아 2000만원 기부…꾸준한 선행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06일, 오후 11:00

(MHN 박선하 기자) 개그맨 이상훈이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기부 소식을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상훈은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 환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선 경매 수익금 2000만 원 전액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자선 경매를 통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그는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상훈TV 플리마켓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행복한 어린이날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상훈은 피규어와 장난감을 통한 자선 경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취미를 기부와 연결해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누리꾼들도 이상훈의 따뜻한 행보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꾸준히 기부하는 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아이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 "진짜 선한 영향력" 등 반응이 이어졌다.

이상훈은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송영길과 함께한 인기 코너 '니글니글'을 통해 능청스러운 캐릭터와 독특한 개그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키덜트 및 장난감 리뷰 전문 유튜브 채널 '이상훈TV'를 운영하면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채널의 구독자는 59만명이 넘었다.

사진=이상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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