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씨야 완전체로 돌아온 남규리가 출연해 15년 만의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남규리 외에도 최다니엘, 볼빨간사춘기(안지영), 범규가 함께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남규리가 씨야(김연지-이보람-남규리)로 돌아왔다. 해체 후 15년 만에 재결합한 씨야는 멤버들이 함께 회사까지 설립해 20주년 앨범을 추진했다고. 남규리는 "씨야 주식회사를 차려서 역할을 하나씩 맡았는데, 제가 대표다"라며 이보람이 상무, 김연지가 전무가 되었다고 부연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그러나 남규리는 "20주년이 아니면 다시 뭉칠 기회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며 씨야 멤버들과 솔직하게 의견을 나눴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남규리는 함께하지 못하면 나머지 멤버끼리라도 활동하겠다고 선언하며 적극적으로 재결합을 추진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오는 14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완전체 씨야. 남규리는 멤버들의 노랫소리를 오랜만에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이날 남규리는 "왜 우리는 돌고 돌아서 이제서야 만났을까"라고 눈물을 보이며 씨야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남규리는 씨야의 신곡을 최초로 공개해 완전체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