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 곽선영·윤두준 합류→KCSI 강화..확 달라진 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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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7일, 오전 11:39

[OSEN=최이정 기자] 티캐스트 E채널의 간판 예능 '용감한 형사들5'(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강력해진 전문성으로 돌아왔다. 시즌5를 맞아 확 달라진 세 가지 차별화 포인트를 짚어봤다.

# 형사 수사일지의 힘..현장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구성의 이원화다. 파트1에서는 형사들의 '수사 일지'를 중심으로 사건을 시간 흐름에 따라 재구성해 체험형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정장 대신 현장감이 느껴지는 복장으로 등장한 형사들이 직접 전하는 수사 과정은 시청자로 하여금 마치 형사와 함께 단서를 추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범인 특정부터 검거의 순간까지 이어지는 긴박한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이전 시즌보다 더 큰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는 평이다.

# KCSI 파트 강화..법의학부터 혈흔 분석까지 입체적 해석

파트2인 KCSI(과학수사대) 파트에서는 사건 해석의 전문성이 한층 깊어졌다. 단순한 사건 나열을 넘어 법의학, 혈흔 분석, 화재 감식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분석한다. 전문가들의 입체적인 해석이 더해지면서 범죄 예능으로서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건 이면의 진실을 파헤치는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 곽선영X윤두준, 新 MC들의 황금 케미

새로운 MC 군단의 조합도 신선하다. 기존의 중심축인 안정환과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든든히 지키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배우 곽선영과 하이라이트 윤두준의 활약이 눈부시다.

첫 MC 도전에 나선 곽선영은 사건 전달력은 물론,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공감 리액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윤두준은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배려심으로 형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윤두준의 합류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까지 집중시키는 계기가 됐다.

/nyc@osen.co.kr

[사진] 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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