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혼 2년차에…'2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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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7일, 오전 11:41

(MHN 최영은 기자) 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와 이지현이 서인영에게 '난자 냉동'에 대해 조언했다.

지난 6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 하는 쥬얼리 센 언니들 등판 (박정아와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인영은 본인 집에 박정아와 이지현을 초대했다.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서인영은 "언니 지금 나는 공감을 못 하겠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이지현이 "너 난자 안 얼리냐"고 묻자 서인영은 "안 얼린다. 이제 이혼했는데 무슨 아기냐"며 솔직하게 털어 놨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나중을 위해서 일단 얼려야 한다. 진짜 진지하게 하는 얘기다. 이제 너도 나이가 있어서 난자를 얼려 놔야 된다. 당장 얼려야 한다"며 거듭 강조했다. 서인영은 두 사람의 말을 듣고 금방 수긍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샀다.

또 박정아는 "지금 네가 하고 있는 '개과천선' 타이틀에 완벽하게 맞다. 너 같은 딸을 낳아서 당해봐야한다"며 타당한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서인영이 소리 지르면서도 "진짜 최고의 개과천선이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정아는 "아기를 낳고 어른이 된다. 사람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 현재는 2명의 자녀를 홀로 육아 중이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은 2024년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서인영은 최근 채널을 통해 솔직한 과거 고백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02년 데뷔한 '쥬얼리'는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 '원 모어 타임' 등 많은 명곡을 발표,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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