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행사만 8개"…솔지, 행사 뛰고 음방까지 소화('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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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7일, 오후 05:36

(MHN 박선하 기자) 그룹 EXID 출신 '트롯 현역가왕' 가수 솔지가 그룹 활동 시절 살인적인 행사 스케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가수 홍지윤, 솔지와 함께 경북 김천으로 떠나 현지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첫 끼 메뉴로 김천의 명물인 '지례 흑돼지'를 선택한다.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지방 행사와 축제 이야기가 이어진다. 전국 각지를 누비며 무대를 섭렵해온 두 가수의 현실적인 행사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먼저 홍지윤은 "특산물 있는 곳은 거의 다 가본 것 같다"며 남다른 행사 경력을 자랑한다. 전국 행사장을 섭렵한 그는 지역마다 기억에 남는 선물도 많았다고 밝힌다. 그는 "영덕에서는 대게를, 제주에서는 옥돔을, 한우 축제에서는 한우와 편지를 받아봤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낸다. 

솔지 역시 아이돌 시절의 강행군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EXID는 대학교 행사나 군부대 행사를 정말 많이 갔다"며 "하루에 8개 행사를 돌고 마지막에 음악방송 촬영까지 한 적도 있다"고 말한다.

이후 네 사람은 드디어 '지례 흑돼지'만을 취급하는 연탄 석쇠불고기 맛집에 도착한다. 전현무는 사장님 얼굴을 보자마자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까지 준비했는데 나보다 어려 보인다"며 민망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네 사람은 야외 자리에 둘러앉아 연탄불에서 흑돼지를 굽는다. 고기 맛을 본 이들은 동시에 감탄을 터뜨리며 "진짜 맛있다"고 감탄한다. 

김천의 연탄 불고기 야장 맛집 정체는 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사진='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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