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 영상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강민경이 조작 의혹에 휩싸인 건 지난달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올린 ‘36년만에 고독한 상해여행’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강민경이 3박 4일 동안 상해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쁜 스케줄 사이 짐을 싸는 모습부터 상해 현지에서의 촬영, 촬영 종료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혼자만의 여행 등이 담겼다.
하지만 난데없는 조작 의혹이 강민경의 발목을 잡았다. ‘고독 여행’이라고 했으나 누군가 촬영해준 듯한 구도가 의문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고독 여행이라더니’, ‘스태프가 동행한 게 아니냐’ 등의 의문을 쏟아냈다.
이에 강민경은 지난 6일 영상 고정 댓글에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네요”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강민경은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하하 아직 갈 길이 먼가 봐요”라며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예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예요.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