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민폐 이사 논란에 "민원 인지 후 빠른 조치" [전문]

연예

iMBC연예,

2026년 5월 07일, 오후 06:00

배우 기은세가 주택 리모델링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것에 대해 사과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기은세 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불편 및 청소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했다"며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하였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며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사 및 공사와 관련된 부분들에서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추가적인 불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업체 측에서도 주민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선 평창동 주민 측이라고 밝힌 A씨의 폭로글이 화제를 모았다. A씨는 "부모님이 사시는 동네에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며 몇 달째 수리 중인데, 공사 차량이 골목을 점령해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 공사 쓰레기와 먼지가 가득한데 청소도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란 이후 A씨는 기은세 측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추가 글을 남겼다.

[이하 써브라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금일 보도된 기은세 씨 관련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기은세 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불편 및 청소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하였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사 및 공사와 관련된 부분들에서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추가적인 불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업체 측에서도 주민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써브라임 드림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