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 방송 처음..김태균, 뉴스 생방송 위해 ‘컬투쇼’ DJ석 비웠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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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7일, 오후 06:06

[OSEN=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개그맨 김태균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10.21 /jpnews@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김태균이 라디오 진행 도중 뉴스 인터뷰를 위해 자리를 떴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DJ석을 비운 김태균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곽범은 1부가 끝날 무렵 “이제 말씀드릴 때가 됐다. 오늘 균디(김태균)가 왜 이렇게 예쁜 흰 옷을, 뭐라도 있는 것처럼 티를 냈는지 밝히겠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에 TV에서 방영되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다들 아시죠?”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균디가 ‘두시탈출 컬투쇼’ 20주년을 맞아서 뉴스 생방송 인터뷰를 하러 간다. 여기서 갑자기 거기로 간대요. 되게 웃긴 건 ‘컬투쇼’도 생방송이지만, ‘뉴스브리핑’도 생방송이라 일단 균디를 보내드리고 출연하는 모습을 여기 뒤에 티비를 통해서 같이 볼 거다”고 설명했다.

곽범은 “이게 무슨 방송인지 모르겠다”고 웃었고, 김태균은 “제가 몸이 하나이기 때문에, 제가 쌍둥이가 아니라”라고 말했다.

곽범은 “이따 3시에는 돌아와서 진행을 해주실 거다. 그니까 양쪽으로 나오는 거다”라고 했고, 김태균은 “제가 ‘컬투쇼’를 20년간 해온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많이 들어달라고 하고 오는 거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따라 2부에는 김태균 대신 김수찬이 스페셜 DJ로 등장했고, 김수찬은 “DJ가 다른 데 가서 그 방송을 틀어주는 방송을 본 적이 있냐”며 다소 당황스러운 상황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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