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성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혜선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동생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구혜선은 두 남성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재킷 차림의 구혜선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고, 양옆에 자리한 남성들과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남성은 커다란 리본 장식을 머리에 얹은 모습으로 유쾌한 느낌을 더했고, 또 다른 남성은 단정한 차림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남겼다.
구혜선은 카메라 버튼을 움켜쥔 채 은은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빈티지한 화면 효과가 더해지면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동생들이 너무 부럽다", "나도 언니랑 사진 찍고 싶다", "사람들과 좋은 시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84년생인 구혜선은 지난 2002년 컴퓨터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꽃보다 남자', '열아홉 순정', '당신은 너무합니다', '블러드', '다크 옐로우', '미스터리 핑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구혜선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재현과 연인 관계로 발전, 1년 간의 공개 열애 후 2016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근 구혜선은 사업가로서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신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헤어롤과 가죽 파우치 등을 판매, 해당 제품들은 곧바로 품절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구혜선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제품을 제작하는 모습과 정보들을 공유한 바 있다.
사진=구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