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평창동 주택 공사 민폐 논란 사과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중"

연예

이데일리,

2026년 5월 07일, 오후 06:2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주택의 리모델링 공사가 민폐 논란에 휩싸이자 공식 사과를 했다.

사진=기은세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7일 “기은세 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불편 및 청소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며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사 및 공사와 관련된 부분들에서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추가적인 불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업체 측에서도 주민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창동에 거주 중인 주민의 가족이라고 주장한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기은세가 이사 올 집을 수리 중인데 공사 차량이 골목을 점령하고 청소도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기은세 측에게 사과를 받았고 주차와 폐기물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추가 글을 작성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