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하지원 "감독 마음에 들 때까지 감량"…'클라이맥스'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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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07일, 오후 06:34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배우 하지원이 '클라이맥스' 속 배역을 위해 혹독하게 체중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의 몸매 유지 비법과 운동 루틴 등이 공개됐다.

하지원이 가장 최근에 찍은 드라마 '클라이맥스' 속 여배우 추상아를 표현하기 위해 스트레칭에 집중, 근육량을 늘리고 지방을 많이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원은 "추상아는 슬립 같은 걸 많이 입는데, 감독님께서 '슬립이 남았으면, 아주 관리 잘된 여배우였으면 좋겠다'고 했다"라며 감독의 마음에 들 때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반면 '시크릿 가든' 속 스턴트우먼 길라임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당차 보일 수 있도록 근력 운동을 많이 했다고. 더불어 복싱 선수였던 영화 '1번가의 기적'을 위해서는 하루에 고기 6끼를 먹으며 세 번씩 운동했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입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니까"라며 작품을 위해 배역에 따라 운동 계획과 식단을 다르게 한다고 부연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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