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억' 대저택까지 내놨다...톱 女스타, 유력한 다음 '행선지' [MHN: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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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7일, 오후 06:39

(MHN 김해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약 430억 원 규모의 LA 초호화 저택을 매물로 내놓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졸리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대저택을 2985만 달러(약 430억 원)에 부동산 시장에 내놨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각) 피플지는 보도했다.

해당 저택은 졸리가 지난 2017년 2450만 달러(한화 340억 원)가량에 구매했던 주택으로 알려졌다. 이 저택은 '왕중왕', '십계'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감독 드밀이 1959년 사망 당시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전해진다. 1913년에 지어진 해당 저택은 310평 규모로 침실 6개, 욕실 10개, 와인 저장고 등이 갖춰져 있는 고급 주택으로 알려졌다.

또 내부에는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다실, 벽난로가 설치된 별도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보안 초소가 포함된 차고 시설까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저택이 위치한 로플린 파크 지역은 할리우드 힐스와 그리피스 천문대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급 주거지로 알려져 있다.

다만 졸리는 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내부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입주 이후 진행된 리모델링 관련 정보 역시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졸리는 앞서 여러 인터뷰를 통해 "자녀들이 성인이 되면 미국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알린 바 있다. 그는 과거 "이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LA에 머물렀다"며 "아이들이 18세가 되면 떠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졸리는 "가족 사생활과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캄보디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서 캄보디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졸리는 지난해 열린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에서 "캄보디아는 내 마음속 고향 같은 유일한 곳"이라고 언급하며 애정을 표했다. 현지 부동산 업계 역시 졸리의 유력한 차기 거주지로 장남 매덕스의 고국인 캄보디아를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채널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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