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넥스지(NEXZ)가 남다른 피지컬과 야망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2PM 짐승돌 계보 잇는다고 찾아온 JYP 신인 아이돌ㅣ 케이팝 특급 과외 (w. 넥스지 토모야, 유우)'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넥스지(NEXZ)의 멤버 토모야와 유우가 출연해 재재와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넥스지는 2PM, 갓세븐을 잇는 차세대 '짐승돌' 계보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이에 재재는 두 멤버가 실제로 짐승돌이 될 수 있는지 직접 검증에 나섰다.
먼저 테스트 대상이 된 사람은 유우였다. 재재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유우의 어깨 피지컬 사진을 언급하며 "이 사진 진짜 핫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약 45cm 길이의 키보드를 가져와 유우의 실제 어깨 넓이를 측정했다.
유우의 어깨는 키보드 길이를 훌쩍 뛰어 넘었다. 이를 본 재재는 "한 60cm 가까이 되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유우는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재재는 "이게 골격인지 근육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유우는 "근육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재재는 "패션 근육인지 진짜 근육인지 검증해야 한다"며 해외 SNS에서 유행 중인 푸시업 챌린지를 제안했다. 유우는 흔들림 없이 챌린지를 성공시키며 감탄을 자아냈고, 이어 토모야 자진해 챌린지에 나서 성공시키면서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후 토모야의 남다른 야망 토크가 이어졌다. 재재는 "토모야는 야망이 있는 스타일 같다"며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어딜 가든 박진영 PD 이야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실제로 토모야는 숨길 수 없는 '박진영 찐팬'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실제로 좋아한다"며 "오늘도 가방 안에 박진영 PD님 굿즈가 두 개 들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재재는 "그걸 직접 돈 주고 산 거냐"고 놀라워했고, 토모야는 고개를 끄덕이며 팬심을 인증했다. 재재는 "심지어 뭐만 하면 PD님 사랑한다고 하더라"라면서 혀를 내둘렀다.
큰 야망만큼 목표도 남달랐다. 재재는 "이런 사람들이 결국 높이 올라간다"며 "혹시 JYP 이사 자리 노리는 거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토모야는 망설임 없이 "일단 이사부터 하고, 다음에는 대표를 하고 싶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예상보다 훨씬 큰 포부에 재재는 "진짜 노리는 것 같다"며 "나중에는 JYP 사명이 TMY로 바뀌는 거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사진='문명특급'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