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7기 영철이 25기 영자의 거절 의사를 듣고 씁쓸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7기 영철이 줄곧 호감이 있던 25기 영자에게 사계 데이트권을 썼다. 그러나 25기 영자는 이미 20기 영식과 서로 마음을 확인한 상황.
25기 영자가 데이트 시작과 동시에 20기 영식을 향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거절 의사를 진지하게 전했다. 앞서 27기 영철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정숙에게 설렘이 안 느껴진다며 거절당했고, 트라우마가 있을 법했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다행히 이번 거절은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27기 영철이 25기 영자에게 "지금 밥 먹기 전에 얘기한 게 네 마음 편해지려고 얘기한 게 아니라, 날 위해서 한 거라고 느껴졌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남자로 안 느껴진다는데 어떻게 해"라고 강조했다. 25기 영자가 "그런 거 아니야~ 놀리지 마"라며 미안해하자, 27기 영철이 "조금 속상하니까, 이해했어. 그게 잘못이 아니잖아"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거절 의사를 들은 후 데이트가 이어졌다. 25기 영자가 "오빠랑 있으니까 편하다", "왜 이렇게 편하지?", "편안한 사람"이라고 계속 얘기했다. 이런 칭찬에 마냥 좋아할 수 없는 27기 영철이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