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진짜 할아버지됐다..딸 최연수 '깜짝' 출산소식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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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7일, 오후 11:29

[OSEN=김수형 기자] 최현석 딸 최연수가 출산을 앞두고 특별한 만삭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예상보다 이른 출산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최연수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눈 못 뜨는 사람이랑 웃는 개, 앞으로 태어날 아가랑 사진 찍고 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김태현과 촬영한 임신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연수는 만삭의 배를 드러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초음파 사진과 아기 옷을 함께 들며 설렘을 표현했고, 반려견까지 함께 등장해 따뜻한 가족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배 위에 꽃 장식을 올린 감성적인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는 당시 “요즘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찍지 말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기념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갑작스럽게 조기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최연수는 6일 SNS를 통해 병원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갑자기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한 달이나 앞당겨졌다”며 “그래도 아기가 잘 컸고 제 컨디션도 딱히 문제 없고 그냥 혈압만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다”고 덧붙이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프로듀스48 출연 이후 모델과 배우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했다.원래 오는 6월 출산 예정이었지만 한 달 빠르게 아들을 만나게 된 가운데, 많은 팬들은 “최현석이 진짜 할아버지가 됐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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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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