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17기 순자가 과거의 선택을 후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17기 순자가 20기 영식을 놓치고 여전히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17기 순자는 20기 영식과 호감을 가졌지만,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27기 영철을 선택했고, 그 결과 20기 영식이 25기 영자와 서로 마음을 확인한 상황이 됐다.
이 가운데 17기 순자가 18기 영호를 불렀다. "어디 가? 왜 이렇게 차려입었어? 나랑 설거지나 해"라며 씁쓸하게 공용 거실로 향했다. 두 사람이 뒷정리하려고 들어선 순간 20기 영식과 대면했다. 갑자기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이내 17기 순자가 홀로 설거지를 시작했고, 바로 뒤에서 20기 영식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25기 순자와 대화를 시작했다. 17기 순자가 계속 신경이 쓰여 힐끗 쳐다보기도 했다. 특히 "아! 진짜 이랬으면 사계 안 나왔지!"라며 답답함에 소리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가 인터뷰에서 속내를 고백했다. "설거지하면서 생각해 봤다. 20기 영식이 돌아오면 얘기해 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한 번도 말을 먼저 걸어본 적 없다. 그런데 이미 25기 영자랑 커플이 됐는데"라며 후회막심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아직 최종 선택한 건 아니지 않냐?"라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고 위로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