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1년 6개월 만에 복귀 근황..."항암 하면 눈 잘 안 보여" ('미선임파서블')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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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전 05:25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오랜만의 복귀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1년 6개월 만에... 미선 보스 다시 복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과 만나 산책길에 나선 박미선은 “어디 갈까? 나 저기 산책 가는 데 있어. 운정 호수공원. 거기 가자”라며 자신의 단골 코스를 소개했다. 공원에 도착하자 제작진은 이곳에 자주 오느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여기 자주 왔었어. 아플 때”라고 답했다.

박미선은 이어 “운동하러 많이 왔었어. 운동하러. 나도 오랜만에 왔어. 요새 운동 안 해가지고”라며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이날 박미선은 화사한 핑크색 의상과 화려한 안경으로 멋을 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박미선은 “니들 온다고 그래서 제일 밝은 걸로 입었지. 맨날 시커먼 것만 입고 있어”라며 제작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안경도 새삥이야”라며 알 없는 안경을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한 위트를 뽐냈다.

특히 박미선은 제작진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뷔처럼 했네”라며 방탄소년단 뷔를 언급하는 등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안경 도수를 다시 넣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제작진의 농담 섞인 질문에 박미선은 “눈이 안 좋아. 항암 하면 눈이 잘 안 보여. 아무렇지 않게 항암 얘기를 하다니”라며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미선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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