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통장 바꿔” 안지영, 저작권료 ‘벚꽃엔딩’급..연금송 보유자였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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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전 06: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버스커 버스커 급 계절별 연금송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안지영이 저작권료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독보적인 창법의 소유자 안지영 씨가 환절기마다 화장품 대신에 통장을 바꾼다?”라며 안지영의 저작권료를 언급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입금이 많이 되나 봐요”라고 물었고, 안지영은 “계절별로 사랑받는 곡들이 있다. 봄에는 ‘나만, 봄’, 여름에는 ‘여행’ 가을에는 ‘썸 탈꺼야’ 겨울에는 ‘좋다고 말해’ 이런 곡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구라는 “버스커 버스커 ‘벚꽃엔딩’ 급이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주변에서 “그 정도 된다”고 했고, 안지영이 조용히 미소를 짓자 “얼굴 떄깔이 좋아”라고 말했다.

또 유세윤은 “현재 1억 스트리밍 곡이 무려 9곡이다”라며 “그 중 1등 효자곡은 어떤 거냐”고 물었다. 안지영은 저작권료 1등 효자곡으로 ‘여행’을 꼽으며 “비행기에서도 나온다”라고 답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남규리는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라며 “노래가 많이 스트리밍이 되면 얼마를 버는 거냐”라고 순수하게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지영은 대답 대신 웃어보이며 남규리의 ‘삼겹살아’ 자작곡을 언급과 함께 “대박나면 돈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남규리가 “같이 불러주실래요?”라고 제안하자 그는 “당연하죠. 제가 커버도 부르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남규리는 태생부터 육식파였다고 고백하며 “밥 먹을 때도 한식 아니면 샐러드 잘 못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들은 “워낙 날씬해서 샐러드 많이 먹을 줄 알았다”, “샐러드만 먹는 줄 알았다”라고 놀라워했다.

남규리는 “제가 저랑 같이 고기 먹어본 분들은 보시고 놀란다. 혼자서 4인분까지 먹는다. 꼭 밥도 같이 먹는다”라며 “밥을 안 먹으면 뭔가 허하다. 너무 허하면 혼자 순댓국집 가서 뚝배기 한 그릇 먹고 한남동 감자탕 집 오래된 곳 가면 직원분들이 저를 다 안다”라고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못 먹어서 안달 났다는 남규리는 심지어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규리는 “정말 기본 반찬 먹듯이 먹는다”라며 “삼겹살이 최근 내 인생에 소울푸드였구나 깨닫고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서 밥 먹다가 휴대폰 녹음을 해서 작사, 작곡을 했다”라며 자작곡 ‘삼겹살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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