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하차설·이동건 후임 논란 속…"누워만 있어도 화나" 남편 내쫓고 비번 바꾼 '역대급 아내' 등장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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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전 06: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중독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7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아내의 일방적인 분노로 인해 집 비밀번호까지 바뀐 채 모텔을 전전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은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저는 그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집에 오더니 표정이 안 좋았다. 쌍욕 퍼붓고 부모님 욕하고. 집 나가라”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단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부모님을 향한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함께 거리로 내몰렸다는 것이다. 현재 남편은 아내가 비밀번호를 바꿔버리는 바람에 자기 집인데도 들어갈 수 없어 짐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모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황당한 분노의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남편이 피곤한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누워 있는 남편을 보는데 화가 나는 거예요”라며 당시의 감정을 설명했다.

이어 “나 너 보기 싫으니까 너 나가. 본인이 짐 싸가지고 나갔다. 당분간은 안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내는 “예전에도 나간 적이 몇 번 있다”라고 덤덤하게 말해, 남편을 집 밖으로 내쫓는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님을 언급해 사태의 심각성을 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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