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리에서 포착된 女스타 정체…최지우였다, 엄마 손 꼭 잡고 데이트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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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8일, 오전 07:00

(MHN 최영은 기자) 배우 최지우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모친과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최지우는 개인 계정에 모친과 일본 곳곳을 즐기는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엄마"라는 한 단어와 하트, 꽃 이모티콘을 덧붙여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와 모친은 손을 꼭 잡고 일본 한낮의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뒷모습임에도 서로를 향한 애틋함이 느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호피무늬의 겉옷을 입고 있는 최지우 모친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최지우는 길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모친이 찍어준 듯 보이는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겉옷을 어깨에 걸치며 뜨거운 햇빛을 가리고 있다. 또 최지우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행복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응원한다",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 "어머니와 교토에 가셨냐.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또 그는 '지우히메' 답게 일본인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최지우는 지난달 28일 어린 딸과 한강 데이트를 한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엄마로서 모성애를 보였던 최지우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다정한 딸의 면모를 보였다.

1975년생인 최지우는 지난 1994년 MBC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KBS2 '겨울연가', SBS '천국의 계단', MBC '에어시티', tvN '두번째 스무살',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지우는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정유진 역을 맡아 일본에서 '지우히메'라는 애칭을 얻으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8년 최지우는 9세 연하의 IT 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2년 만인 2020년 44세의 나이에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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