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도 추성훈과 손잡나..정국.지민.제이홉 이어 '출연' 기대 ('추성훈')

연예

OSEN,

2026년 5월 08일, 오전 07:1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추성훈이 BTS 콘서트를 위해 스케줄까지 포기한 사연을 공개하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여기에 멤버 뷔의 팬심 언급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는 ‘찐로컬만 가는 곳만 골라간 다카마쓰 1박 2일 맛집 탐방기(ft. 인생 우동)’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일본 다카마쓰 현지 맛집을 찾아 먹방을 펼쳤다. 식당에서는 그를 알아본 팬들이 사인을 요청하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에서 추성훈은 최근 다녀온 방탄소년단 콘서트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원래 콘서트 가기로 미리 약속돼 있었는데 그날 일이 들어왔다”며 “일에 미안했지만 제 스케줄 때문에 안 갈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구구(정국)가 직접 섭외해서 불러준 건데 안 가면 실례 아니냐”며 결국 일을 거절하고 콘서트를 택했다고 밝혀 의리를 드러냈다.

앞서 추성훈은 공연 인증 사진을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다른 멤버들 중에 뷔인가, 내 팬이라고 제이홉이 이야기해줬다”며 “다음에 유튜브에도 나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흘러가는 이야기라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영상 자막에는 ‘기다리고 있다’는 문구가 더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미 정국,지민,제이홉과의 인연이 알려진 가운데, 뷔까지 출연 가능성이 언급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가족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아내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다툴 때를 언급하며 “중재는 안 한다. 그래도 아기 쪽으로 가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싸우는 건 보기 싫으니까 서로 조절해달라고 이야기한다”며 “사랑이가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