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도 놀랐다"…한가인, 1박 2일 출연 때도 '이 음식'만 고집한 사연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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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전 07:08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단아한 미모 뒤에 숨겨진 지독한 식성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연정훈 vs 밥도둑 간장게장!  4시간만에 3곳 뿌순 역대급 진심 먹방 (알 꽉참, 미친 비주얼) Soy Sauce Marinated Crab MUKBA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자신이 소문난 게장 킬러임을 밝히며, 전국 각지의 유명 게장을 택배로 섭렵하는 것은 물론 직접 맛집 탐방에 나설 정도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제가 '1박 2일' 나갔을 때도 (제작진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으로 우리가 준비를 해주겠다. 뭐를 드시고 싶냐 했을 때도 게장. 무조건 게장입니다"라고 답하며 당시 제작진의 메뉴 고민을 단번에 끝내버린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한가인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을 음식 너가 하나 골라라. 전 게장을 먹고 죽어요"라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인생 최애 음식을 확인하자 한가인은 "최애죠. 완전 최애"라고 다시 한번 쐐기를 박으며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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