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개그맨 김신영이 데뷔 후 '개그콘서트'에 첫 출연한다. 그에 대한 '인성 지적'도 이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김신영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연해 존재감을 뽐낸다.
이날 '공개재판'은 김신영의 '다시 살찐 죄' 재판으로 꾸며진다. 검사 박성호는 김신영이 다시 살찐 것은 '요요 사태'라고 말하고, 방송을 위해 찐 '쇼윈도 살'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변호사 박영진은 "김신영은 다시 살찐 게 아니다. 원래대로 돌아온 것"이라며 엉터리 변호를 이어간다.
앞서 김신영은 88kg에서 44kg까지, 1년 만에 무려 44kg을 감량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약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해 ‘유지어터’의 대표 사례로 꼽혔다. 하지만 최근 몸무게를 회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관련해 그는 한 방송에서 “지금은 살이 다시 쪘지만 마음은 오히려 편해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검사 정범균은 또한 김신영의 인성 문제를 지적한다. 그러자 김신영은 자신의 인성을 증언해 줄 사람이 있다면서 증인을 신청한다. 게스트 김신영이 초대한 또 다른 손님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썽난 사람들' 코너에서는 유치원 선생님 박민성과 동네 진상 신윤승의 입씨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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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그콘서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