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다시 불붙은 아이디어 논쟁 "내가 제안했는데 감독님 자꾸 다른 말해" ('디즈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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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8일, 오전 07:11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광수가 ‘골드랜드’ 김성훈 감독과 아이디어 논쟁을 펼쳤다. 

7일 유튜브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에는 ‘누구나 욕망은 있잖아? | [골드랜드] 1-4회 코멘터리 | 디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골드랜드’ 출연 배우들은 감독과 함께 영상을 보며 코멘터리를 달았다. 박이사 역을 맡은 이광수의 불 붙은 연기 장면이 나오자 박보영은 “정말 무서웠다"며 "웃을 때마다 저 투스젬이 (보인다). 진짜 하길 잘한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제작진은 “투스젬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왔나?”라는 질문, 김성철 감독은 “이게 논란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이광수는 “논란이 왜 있나”라며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영상

김성훈 감독은 “제가 제안을 했는데 본인 아이디어라고 해서”라고 설명, 이광수는 차분하게 “애초에 투스젬을 하면 어떨까 (라고 내가 제안했다). 박이사가 금을 되게 좋아하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는데”라고 반박했다.

이를 들은 김성훈 감독은 “그래서 제가 저 모양을 제안했다”라고 다시 주장했다. 이광수는 “제가 SNS에서 다 찾아보고 ‘감독님 이걸로 하겠습니다’ 했더니 감독님이 ‘좋다’고 하셨다"고 재반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디즈니플러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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